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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評] 블랙코미디 ‘벚꽃동산’.. “제가 샀습니다. 당신들의 화려한 추억동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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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評] 연극 ‘웃음의 대학’ 리뷰.. “천황폐하만세로 관객 웃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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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뮤지컬 ‘일 테노레’.. 경성의 의전생, 오페라로 항일운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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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評]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정의의 케이크, 단두대의 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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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운명의 에스메랄다, 숙명의 콰지모도, 그리고 대성당의 막장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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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뮤지컬 ‘시스터 액트’ “할렐루야~ 잠시 수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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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뮤지컬 ‘그날들’ “누군가를 지켜주지 못한 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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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評] 나무 위의 군대 “누구를 위해, 무엇 때문에 싸우는가?” ... 손석구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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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評] 뮤지컬 ‘영웅’ 안중근의 꿈과 이토 히로부미의 꿈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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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評] 스위니토드 “불쌍한 남편과 아내와 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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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評] 이프/덴 “내가 그 때 그(저) 남자와 만났다면, 지금 잘(못)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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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評]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뒷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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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評] 태양의 서커스: 뉴 알레그리아 “피 땀 눈물로 완성된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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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評] 황정민의 셰익스피어극 ‘리차드3세’ “말을 다오. 말을 가져오면 내 왕국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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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비틀쥬스 “재밌어, 재밌어,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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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評] 뮤지컬 위키드, ‘동쪽마녀 엘파바, 그리고 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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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評] 음악이라는 이름의 구원, 뮤지컬 '팬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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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슬픈 수염의 기사가 돌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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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노트르담 드 파리' 대성당에 울려 퍼진 욕망의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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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뮤지컬 '썸씽로튼' 셰익스피어 시절 뮤지컬이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