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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배두나 "할리우드에서 넷플릭스와 SF 찍었습니다" (넷플릭스 ‘레벨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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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연상호 감독 “대중적이지 않은 내가, 팬심으로 완성한 스핀오프” (넷플릭스 ‘기생수:더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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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 원작자 이와아키 히토시의 '더 그레이' 감상은?... "원작을 굉장히 존중해 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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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안국진 감독 “의심하고 재해석하라, 이 괴랄한 온갖 짓들을” (영화 ‘댓글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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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성철 "하나를 위한 전체, 전체를 위한 하나" (영화 ‘댓글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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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손석구 “목적을 전혀 이루지 못할 법한 캐릭터 연기하기” (영화 ‘댓글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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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재현 감독, 천만 감독 되다.. "참외와 동티에 대해" (영화 ‘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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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안재홍 “컬러풀, 원더풀 챠~은우” (넷플릭스 ‘닭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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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윤현 감독 “우여곡절 끝에, 운명적으로, 기적적으로 완성”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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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류승룡 “파닭(파전+닭강정)은 맛있었다” (넷플릭스 ‘닭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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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추자현 “女人二十, 女人三十, 그리고 女人四十”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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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병헌 감독.. “인간은 배려를 바탕으로 진화를 했으면 좋겠다” (넷플릭스 ‘닭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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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울의 봄'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김유진 담당.. "좋은 작품은 관객이 찾아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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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스크린 데뷔작 '파묘' .. "봉길 역할은 설레는 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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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중기, "기완이는 행복할 자격이 있는가’..." (넷플릭스 ‘로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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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희진 감독 “떠나야 하는 남자, 같은 상처의 여자, 희망의 세상으로” (넷플릭스 ‘로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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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셀린 송 감독 “이 영화를 5년 뒤 다시 보면 다르게 보일 것이다”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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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태오 “남은 사람, 떠난 사람, 그리고 헤어진 사람”(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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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징 그레이스‘ 패리스 자실라 감독.. "내 안의 '이방인' 꼬리표에 대한 분노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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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다민 감독 “NASA를 뛰어넘는 원대한 실험극”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