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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펜하이머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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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잔고: 분노의 적자’ 백승기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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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잠’ 정유미의 美친 연기, 이선균의 필사의 연기, 그리고 끓는 곰국 (유재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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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볼코노고프 대위 탈출하다.... “1938년, 용서와 구원의 스탈린 앞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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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달짝지근해:7510’ 유해진-김희선, 궁극의 배합비율 (이한 감독,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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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보호자’ 정우성 같이 생긴 사람은 평범하게 살기가 어렵다 (정우성 감독,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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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비공식작전 ‘88 서울올림픽의 뒤안길’ (김성훈 감독,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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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콘크리트 유토피아 “평범한 사람들의 마지막 안식처” (엄태화 감독,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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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더 문, “메이데이 메이데이, 수동조작으로 바꿔라!” (김용화 감독,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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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보 이즈 어프레이드’ 쫄보의 천로역정, 혹은 첫 경험에 대한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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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당신의 손은 따뜻한가요 (김희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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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리뷰] 틱탁 “당신의 눈알 굴리는 소리가 들려” (강다연 감독,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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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범죄도시3, 마석도의 주먹은 총과 칼보다 강하다 (이상용 감독, 마동석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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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말없는 소녀 “사려 깊은 아일랜드 연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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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라이드 온 “아버지의 시대는 다 지나갔어요” (성룡 류호존, 감독:래리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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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슬픔의 삼각형’ 벌거벗은 평등과 공정의 모계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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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메리 마이 데드 바디', 허광한이 귀신과 공조수사를 하게된 기이한 사연 (청웨이하오 감독,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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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유랑지구2' 사과나무 대신 로켓을 개발하는 인류 (곽범 감독,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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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가모라의 슬픈 기억, 로켓의 아픈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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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리뷰] ‘그녀의 묻혀진 이야기’ 대만 백색테러 시기, 녹도의 비극 (주미령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