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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한란’ 소녀가 온다 - 제주 4.3의 비극 (하명미 감독,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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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관] 백현진쑈 문명의 끝... 올라운드 아티스트의 예측불가 짬뽕쇼
독립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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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위키드 포 굿’ .. 125년 동안 오해 받은 서쪽마녀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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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국보’ 무대 위의 두 사람 (이상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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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프레데터:죽음의 땅’...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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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난징사진관’ 역사교육, 사진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신오 감독,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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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번 출구’ 기묘한 지하철... 일상의 디테일을 놓치다 (feat.라벨 볼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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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부고니아’ 이들은 과연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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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타타르인의 사막’ 군인은 요새에서 죽는다 (발레리오 추를리니 감독,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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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퍼스트 라이드’ 어쩌면 새드 엔딩 “우리 다음에 태국 여행가자” (남대중 감독,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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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FF리뷰] ‘스포일리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세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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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FF리뷰] ‘엔터티’.. “고독녀가 곤욕을 치릅니다, 메타버스에서~"(정휘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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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굿뉴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말해 봐!” (변성현 감독,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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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FF리뷰] ‘포섭’ “국정원입니다, 작전 중입니다. 협조바랍니다” (김건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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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FF리뷰] ‘갤로퍼’ 갤로퍼를 모는 시골 파출소장의 마지막 추적극 (오한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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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작 “臺灣人, 너와 나의 패를 모르겠다. 내일을 모르겠다” (양덕창 감독,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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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트론:아레스...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29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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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사람과 고기’ 커피 말고 밥, 그리고 소고기뭇국 (양종현 감독, 박근형 장용 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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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핵 미사일, 요격 실패, 선택지는?” (넷플릭스, 캐스린 비글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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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보스’ 어쩔수가없다, 불한당도 바뀌어야 산다 (라희찬 감독,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