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상수 No.33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베를린국제영화제 진출.. 6년 연속
• “첫사랑의 기억을 깨우다” ... 영화. '첫 번째 키스' 2월 개봉
• 민규동 감독 신작 '파과'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 [리뷰] ‘말할 수 없는 비밀’.. 쇼팽의 남자, 비밀의 여자 (서유민 감독, 도경수 원진아 주연)
• [리뷰] ‘노스페라투’ 드라큘라는 오늘 밤 잠들지 않는다
• "눈앞에 멸망이 찾아와도.... 이건 득템!" ... '데데디디' 롯데시네마 스페셜 이벤트
• [리뷰] ‘더 폴’ 스토리텔러와 리스너가 함께 완성하는 판타지
• [리뷰]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영화는 청불이지만, 박지현은 동화입니다.”
• '사일런트 러브'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랑 이야기. .. 목소리와 빛을 잃은 두 사람
• [리뷰]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특히 청년에게는.. (김성제 감독, 송중기 주연)
• [리뷰] ‘왓 이프’ 시즌3.. “황동혁이 감독했다면...”
• [리뷰] ‘밀레니엄 맘보’ 타이베이의 청춘은 나이 들고, 유바리의 눈은 녹을 것이다 (허우샤오셴감독, 2001)
• '파문'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문제적 신작
• [리뷰] ‘총을 든 스님’ 부탄에는 총이 없다 (파오 초이닝 도르지 감독)
• [리뷰] 가족계획 “주목! 땡냥꿍의 비밀, 특교대의 그랜드디자인” (쿠팡플레이)
• [리뷰] ‘오징어게임 2’ 업라이징 게임 (황동혁 감독,2024)
• [리뷰] ‘조명가게’ 강풀이 그리고, 김희원이 켜다
• [리뷰] 하얼빈..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이 이등박문을 총으로 척결하였다”
•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서울의 봄' 작품상, 감독상 수상
• [리뷰] ‘무파사:라이온 킹’ 사자도 정치적 동물이다.. 왕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