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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라이드 온 “아버지의 시대는 다 지나갔어요” (성룡 류호존, 감독:래리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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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유랑지구2' 사과나무 대신 로켓을 개발하는 인류 (곽범 감독,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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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서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한국에서 영화로 만들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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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리뷰] 장예모 감독 ‘원 세컨드’ , 시네마천국이 '항미원조'를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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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작조:현애지상, 장예모의 항일 첩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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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가 날 부를 때 “나의 누나, 나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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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82년생 김지영’ 중국영화 ‘내가 부를 때’ 9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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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청춘, 용서하는 용기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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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아장커의 강호아녀, “강호의 도는 삼협댐에 수몰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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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극장가, 새해부터 세계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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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역행] “마스크 쓰고 영화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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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중국영화 28세 미성년, “10년만 젊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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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금마장 영화상, " ‘대만’이냐 ‘중국의 대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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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금마장 영화시상식, 장예모 감독 신작 최다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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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요묘전, "양귀비는 이렇게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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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거이와 양귀비, 천카이거 판타지 ‘요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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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우리, “첨밀밀 중국현실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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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플라스틱 차이나 ‘언더 더 카펫’
독립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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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특수부대전랑2 ‘군사력과 결합한 중국영화 상상력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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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로드, ‘물이 풍부하고 초원이 무성했던 나의 집’ (영화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