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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 1 '아침마당' 바톤터치.. 박철규 아나운서, 김재원 뒤를 잇는다 KBS시사교양 박철규 아나운서 매일 아침을 따뜻하게 열어온 김재원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을 떠나고 그 빈자리를 박철규 아나운서가 채운다. 신임 박철규 아나운서는 그동안 <누가 누가 잘하나>, < KBS 뉴스광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최근 <아침마당>에서도 금요일 코너를 통해 안정적인 진행
  2. 2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9월 개봉 영화뉴스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
  3. 3 "폭군의 입맛을 감동시켜라!" 임윤아, ‘폭군의 셰프’ 되다 tvN드라마 폭군의 셰프 임윤아가 극한의 궁중 셰프가 된다. 내달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이다. 공개된 첫수라 포스터 속 긴 세월을 건너뛰어 같은 시대에서
  4. 4 "김중업의 집"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 아는 만큼 보이는 건축여행 MBC예능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22일 첫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는 한국 현대 건축을 대표하는 1세대 건축가 김중업의 작품을 찾아가는 시간이었다. 1회에서는 MC 홍진경과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김중업 건축 투어’를
  5. 5 [슈퍼맨이 돌아왔다] 모태 순둥이 ‘하루’와 인생 첫 독박 육아 도전하는 심형탁 KBS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배우 심형탁과 생후 6개월 아들 하루가 슈돌에 합류했다. 하루가 잠든 틈을 타 재빨리 주방으로 이동한 심형탁은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다. 심형탁은 “하루가 태어난 뒤로 자연스럽게 1일 1식 중이다.”라며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라면을 선택한 심형탁의 모습에 M
  6. 6 우리의 '화려한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다! KBS드라마 화려한 날들 ‘화려한 날들’이 캐릭터들의 다양한 개성과 색깔을 한데 담은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는 정일우(이지혁 역)와 정인선(지
  7. 7 전지현-강동원, 폭풍 속으로... 디즈니플러스 '북극성' 9월 공개 플릭스+ 북극성 전지현과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이 9월 10일 공개를 확정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
  8. 8 이태란, 12년 만에 KBS 주말 안방극장 컴백...'화려한 날들' 고성희 KBS드라마 화려한 날들 배우 이태란이 ‘화려한 날들’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며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이태란은 극 중 재벌가 안주인 자리를 꿰찬 고성희 역을
  9. 9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베니스국제영화제 간다 영화뉴스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10. 10 [슈퍼맨이 돌아왔다] 잠보다 소고기! 꾸벅꾸벅 졸면서도 먹방 투혼 불태우는 정우 KBS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김준호와 정우가 오붓한 소고기 먹방 데이트를 즐겼다. 슈돌에 새로 합류한 심형탁은 “그동안 모은 피겨만 1억 원어치는 된다.”라며 피겨 덕후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심형탁은 피겨를 하루에게 물려줄 계획이라며 덕후 취향이 대를 이어가길 기대했다. 백만 원이 넘
  11. 11 [스모킹 건] 촬영장 ‘반장’의 지옥…3개월 동안 12명 스태프에게 40차례 성폭행 KBS예능 스모킹 건 캡처 12명에게 반복적으로 성폭행을 당한 충격으로 투신한 단역 배우 자매의 유가족이 사건의 내막을 전했다. 단역 배우 아르바이트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던 여동생이 먼저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큰 딸의 행동에 변화가 생겼다. 조용하고 모범생이었던 큰 딸의 생기가 사라지면서 근심
  12. 12 [스모킹 건] “딸 죽음의 진짜 이유는 수사 과정” 두 딸 잃고 21년 만에 밝힌 엄마의 진실 KBS예능 스모킹 건 캡처 억울한 딸의 죽음을 알리기 위한 유가족의 끝나지 않는 사투가 안타까움을 안겼다. 성폭행 사건 재판이 진행되던 중 피해자가 갑자기 고소를 취하하는 일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더 이상 고통받고 싶지 않다며 가해자에 대한 모든 고소를 취하하고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갔다. 다행
  13. 13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작 란티모스 감독 '부고니아'..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영화뉴스 부고니아 한국영화 <지구를 지켜라!>의 영어 리메이크로 일찌감치 화제가 되었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부고니아>가 오는 8월 27일부터 열리는 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부고니아>는 외계인의 지구 침공설을 믿는 두 청년이, 대기업 CEO ‘미셸’이
  14. 14 KBS다큐 '화산, 인간' 2025 AIBD 최우수TV프로그램상 수상 KBS관련소식 KBS대기획 '화산, 인간' KBS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화산, 인간>이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열린 ‘2025 AIBD 국제 미디어 어워즈’에서 ‘최우수 TV 프로그램상(Best Television Programme)’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1부 <야수르 할아버지>는 ‘위기
  15. 15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간 피겨다!” 손오공으로 변신한 ‘하루’, 심형탁 육아 만족도 최상~♥ KBS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함께 엄마 없는 첫 독박 육아에 도전했다. 아내가 남기고 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심형탁은 하루와 외출 준비를 서둘렀다. 하루에게 이유식을 만들어 먹여 달라는 메모를 확인한 심형탁은 주재료인 당근을 사기 위해 마트로 향했다. 마트에서 뽑
  16. 16 [스모킹 건] 혼자 남은 엄마의 외로운 싸움…'단역 배우 자매 사건' 진실 조명 KBS예능 스모킹 건 캡처 22일 방송된 KBS 2TV <스모킹 건>에서 ‘죽음의 아르바이트, 단역 배우 자매 사건’이 집중 조명됐다. 2009년 8월 28일, 외출 중이던 어머니가 큰딸이 아파트 18층에서 스스로 몸을 던졌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큰딸은 평소 조용하고 모범적인 성격으로
  17. 17 [스모킹 건] 촬영 현장서 벌어진 40차례 성폭행에 이지혜 분노, “촬영장이 아니라 범죄 현장” KBS예능 스모킹 건 캡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고소를 취하하고 회복에 집중하던 피해자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선택했다. 여름 방학에 동생의 권유로 드라마 단역 배우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피해자는 ‘반장’이라 불리는 촬영 현장 관리자에게 두 달 동안 여섯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반장은 회식
  18. 18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커플 윤산하+아린 사이에 끼어든 낯선 남자 KBS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캡처 완벽한 선남선녀 커플 박윤재와 김지은의 연애에 낯선 남자가 끼어들었다. 같은 대학교에 재학 중인 커플 김지은(아린)과 박윤재(윤산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첫 여행을 준비했다. 구두를 신고 외출한 지은을 위해 윤재는 미리 준비한 슬리퍼를 직접 갈아신겨 줬고 벗
  19. 19 [슈퍼맨이 돌아왔다] “두 번째가 새우살~” 단번에 소고기 부위 맞히는 정우, 귀염 뽀짝 ‘먹방 마스터’ 등극! KBS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소고기 먹방을 즐기던 정우의 미식 본능이 폭발했다. 정우와 고깃집을 방문한 김준호가 소고기 먹방을 즐겼다. 정우는 소고기를 먹는다는 아빠의 말에 “맛있게 구워주세요!”라는 귀여운 주문으로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한껏 기대된 표정으로 소고기를 기다리던 정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