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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프로필

전여빈 대표 이미지
  • 전여빈
  • 출생 :1989년 7월 26일생(만 34세)
  • 직업 :탤런트,영화배우
  • 소속사 :매니지먼트mmm
  • SNS : Instagram
  • 프로필

    배우 전여빈은 1989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고 이런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한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에 진학한 뒤 영화제 스태프, 연극 조연출, 뮤지컬 스태프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2015년 영화 [간신]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많은 작품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활동했다. 이후 2017년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사이비 종교 집단의 진실을 밝히려 잠입한 홍소린 기자 역을 맡아 시청자에게 눈동자를 찍었다. 2018년 독립영화 [죄 많은 소녀]에서 주인공을 맡아 눈부신 연기를 펼친다. 이후 2019년 이병헌 감독이 연출을 맡은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벼락부자 다큐멘터리 PD 이은정 역으로 출연했다. 2020년 영화 해치지않아에서 나무늘보 탈을 쓴 사육사 해경 역으로 출연했다. 2021년 tvN 토일 드라마 [빈센조]에서 홍차영 변호사를 맡아 송중기와 함께 환상의 듀오 연기를 펼친다. 비슷한 시기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낙원의 밤]에서는 한국영화사상 전무후무한 라스트 액션씬의 히로인으로 느와르의 쾌감을 선사했다. 2022년 넷플릭스 [글리치]에서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남친을 찾아 옛 친구 나나와 함께 신비로운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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