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강길우
• 출생 :1986년 11월 10일생(만 37세)
• 직업 :영화배우
• 소속사 :눈컴퍼니
프로필
연극 무대를 시작으로 단편영화 <시체들의 아침>(2018)을 통해 제5회 가톨릭 영화제 스텔라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첫 장편 주연작 <한강에게>(2019)에서 ‘길우’ 역을 맡아 충무로 연기파 블루칩으로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기대주>(2019), <파도를 걷는 소년>(2020), <마음 울적한 날엔>(2020), <정말 먼 곳>(2021), <더스트맨>(2021), <온 세상이 하얗다>(2022), <초록밤>(2022) 등 그 외 다수 작품에서 활약하며 독립영화 감독들의 워너비 액터로 자리잡았다. 스크린에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 다채로운 연기를 펼쳤으며, 화제의 JTBC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섯 개의 밤>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갈등을 현실적인 연기를 통해 흡입력 있게 보여주며 생생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2023),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2023), <초록밤>(2022),<뒤틀린 집>(2022), <절해고도>(2022), <브로커>(2022), <온 세상이 하얗다>(2021), <낙하하다>(2021), <추운겨울에도 빛이 있다>(2021), <둔내면 임곡로>(2021), <희수>(2021), <닮은 것들>(2021), <살아짐이 사라짐>(2021), <북극성>(2021), <여섯 개의 밤>(2021), <식물카페, 온정>(2021), <더스트맨>(2021), <정말 먼 곳>(2021), <아이>(2021), <블루시티서울>(2020), <사는게 먼지>(2020), <소풍같이>(2020), <마음 울적한 날엔>(2020), <파도를 걷는 소년>(2020), <나는 사람 때문에 울어본 적이 없다>(2019), <마이 리틀 텔레비전>(2019), <스네일 맨>(2019), <기대주>(2019), <나를 찾아줘>(2019), <한강에게>(2019), <시체들의 아침>(2018), <스윙키즈>(2018), <비밥바룰라>(2018), <명태>(2017), <신과함께-죄와벌>(2017) 등

드라마
[더 글로리](2023), [재벌집 막내아들](2022), [몸값](2022), [O'PENing - 첫 눈길](2022), [살인자의 쇼핑목록](2022),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2022),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2021)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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