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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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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준
  • 출생 :1995년 5월 8일생(만 27세)
  • 직업 :영화배우
  • 소속사 :앤드마크
  • 프로필

    김혜준 배우는 1995년 생이다. 2015년 웹 드라마 [대세는 백합]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tvN의 [SNL KOREA](시즌7)에서 고정 크루로 활동하기도 했다. 넷플릭스 [킹덤] 시즌(2019)와 시즌2(2020)에서 어린 계비 조씨 역할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몇 편의 단평영화를 거쳐 [봄이 가도]와 [허스토리]에 출연했고, 2019년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에서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며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드라마 [십시일반]으로 MBC 연기대상 여자신인상을 수상했다. 2021년 재난영화 [싱크홀]에서 인턴사원 역으로 활달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반기 방송예정인 JTBC드라마 [구경이]에서 이영애와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혜준

김혜준
  • “아직 해보지 못한 장르가 많다. [싱크홀]을 통해 아주 잠깐 액션을 해봤는데 그 짜릿한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액션 하고 싶다. 로맨틱 코미디도 안 해 봤기에 해보고 싶다.”
    영화 '싱크홀' 인터뷰 (2021)
  • “어떤 작품을 보고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게 아니라, 천천히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부모님이 반대하셨기에. 대입 앞두고 진로를 정할 때 연극영화과를 택했다.”
    영화 '미성년' 인터뷰 (2019)
  • “어렸을 때 나는 끼가 없었다. 무대에 서는 것을 두려워했다. 그래도 안 서면 좀 섭섭했다.”
    영화 '미성년' 인터뷰 (2019)
  • “오디션 많이 봤다. ‘선미’ 때문에 ‘웹드라마’ 오디션 보게 되었고, 또 <킹덤> 오디션 보았고, <미성년>도 오디션 보고 캐스팅된 것이다. 100번 이상 봤을 것이다. 신인 연기자니까.” “(오디션) 떨어진 것에는 미련을 갖지 않는다. 내 것이 아닌 모양이다. 그런데 연연하다가는 상처받아 살 수가 없겠더라. 긍정적으로 살라고 주변에서 조언한다.”
    영화 '미성년' 인터뷰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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