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회 BIFF 2관왕 <한 채> 11월 개봉.. "지상의 집 한 채"
• [BIFF2024] 이란희 감독 '3학년 2학기' KBS독립영화상 수상
• [BIFF2024] 김성윤 감독 장편데뷔작 ‘파편’ ‘CGV상’ 수상
• 공승연 주연 '데드라인' BIFF찍고, 11월 개봉.. "초특급 태풍, 현실 재난 드라마"
• PGK(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국제공동제작 핫라인 오픈
• [인터뷰] 박재범 감독 “스튜디오요나, 스톱모션으로 세상을 담는다”
• 영화 <더 킬러스> 부산국제영화제 달구다.. 심은경x지우X장현성
•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부산국제영화제 GV&오픈 토크 성료
• <너의 색> 부산국제영화제 GV 성료
• RM 청춘일지 ‘RM: Right People, Wrong Place’, BIFF 공개.. 12월 전 세계 극장 개봉
• 문소리 배우-이동하 대표, 프랑스 '에투알 뒤 시네마' 수상.. 부산국제영화제 '프랑스의 밤' 행사
• 태국영화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감동 공개
• 넷플릭스2025년, 한국영화의 미래는 도전과 다양성..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한국영화' 부산 행사
• [BIFF]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마츠시게 유타카, 부산에서 “배가 고파졌다(하라가 헷타)”
• [BIFF] ‘강남 비-사이드’ 부산에서 맛보기.. “지창욱 배우의 얼굴이 무기”
• [BIFF] 뉴커런츠부문 심사위원 기자회견.. 주동우 “배우에서, 심사위원으로”
• [BIFF] 부산 해운대에서 만나는 티빙.. ‘티빙 하이라이트 인 부산 팝업’ 체험존 인기
• [BIFF] CJ 무비 포럼.. “영화도 티빙도, 콘텐츠 투자 계속”
• [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나의 스타일은 지금도 만드는 중"
• [BIFF] 설경구 '액터스 하우스’.. "'박하사탕'의 메소드 연기, '굿뉴스'의 배우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