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랭킹뉴스
2025.05.26
-
1
서현x옥택연, 로맨스의 공식을 깨뜨리다
KBS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서현과 옥택연이 첫날밤 하나로 소설 속 공식을 깨트린다.
6월 11일(수)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
-
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과일도 독 된다” 박용우 일침에 과일 마니아 혜은이 울상…!
KBS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박용우가 박원숙과 혜은이에게 음식 중독 경고를 날렸다.
특별 게스트 박용우는 음식 중독의 위험성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특히 무분별한 폭식이 중년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경고했다. 특히 매운 음식을 즐기는 습관이 음식 중독에 쉽게 빠지는 길이라고 지적했다.
-
3
[공부와 놀부] 내 아이의 간식을 사수하라! 아빠들의 불꽃 튀는 진검승부
KBS예능
공부와 놀부 캡처
황영진과 지한, 지유 남매가 출연해 웃음을 유발하는 가족 케미를 뽐냈다.
배우 이세은과 딸 김세경과 함께 첫 출연하며 초등 퀴즈에 도전했다.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나미꼬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세은은 현재 초등학교 3학년 딸과 함께 출연해 모녀 사이의 따뜻한
-
4
[공부와 놀부] 동물 퀴즈 중 문희준 깜짝 고백 “야행성+예민성격 동물은 나다”
KBS예능
공부와 놀부 캡처
배우 이세은과 딸 김세경이 첫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몸풀기 체육 시간에서 연예인 자녀들의 불꽃튀는 줄넘기 대결이 펼쳐졌다. 축구선수 이호의 딸 이지음의 강력한 라이벌로 김병현의 둘째 아들 김주성이 거론됐다. 김주성은 과거 방송에서 2단 줄넘기 실력을 뽐내며
-
5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박용우 음식 중독 경고에 충격 빠진 사남매, 먹부심 박원숙 침울…
KBS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특별 게스트로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가 출연했다.
드로잉 클래스에 도전한 남매들의 각양각색 꽃 그림이 공개됐다. 윤다훈은 놀라운 손재주를 발휘하며 꽃 그림을 완성했다. 놀란 자매들은 “그림을 따로 배웠어?”라며 호들갑을 떨었고 이에 기분이 좋아진 윤다훈은
-
6
[공부와 놀부] 황영진과 두 딸 첫 등장! 스포츠 스타 2세 제치고 줄넘기 다크호스 등극
KBS예능
공부와 놀부 캡처
26일 방영된 KBS 2TV ‘공부와 놀부’에 새로 합류한 이세은과 딸 김세경, 황영진과 황지한, 황지유 남매와 함께 연예인 부모들의 흥미진진한 초등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주, ‘굴개굴개 청개구리’ 퀴즈에서 ‘독개구리’ 오답을 내놓으며 딸 문희율의 눈물을 터트
-
7
[공부와 놀부] 문희준, ‘청개구리 굴욕’ 벗고 퀴즈 재도전…”한 명만 이기면 돼” 김병현 지목
KBS예능
공부와 놀부 캡처
문희준이 초등 퀴즈 설욕전에 나섰다.
지난주 간식 퀴즈에 실패했던 문희준은 딸 문희율에게 간식을 선물하기 위한 재도전에 나섰고 “이번에는 꼭 성공하겠다.”라는 각오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이번 주에는 딱 한 명만 이기겠다.”라며 지난 방송에서 자신을 꺾었던 김병현
-
8
"이 드라마 보다가 리모콘 돌리면 근손실입니다" .. 24시 헬스클럽
KBS드라마
‘24시 헬스클럽’
‘24시 헬스클럽’이 헬스 용어를 절묘하게 활용한 참신한 대사들로 시청자들의 ‘웃음 코어’를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은 관장 도현중(이준영 분)과 회원 이미란(정은지 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현실 공감 에피소드로 안방극장
-
9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떡볶이+치킨 치팅데이 즐기는 사남매 앞에 등장한 의사 박용우, “먹을 게 없다!” 호통
KBS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오랜만에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갖게 된 사남매가 좋아하는 간식과 함께 치팅 데이를 즐겼다.
윤다훈은 “어릴 때 지렁이를 먹은 적 있다.”라는 사연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즐겨 다녔던 윤다훈은 도시락과 함께 가방에 담아둔 미끼 통에
-
10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낚세권’ 즐기러 간 사남매~ 낚시 로망보다 라면 먹방이 더 좋은 누나들!
KBS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사남매의 특별한 취미 여정이 공개됐다.
사선가 집 근처에 저수지가 있다는 걸 알게 된 남매들은 “여기가 낚세권이네.”라고 반응하며 낚시 체험에 나섰다. 아침 일찍 낚시터에 도착한 남매들은 생동감 있게 깨어나는 자연을 만끽하며 고요한 풍경에 몸을 맡길 기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