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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뉴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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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미] “네 손으로 끝내!” 이이경 도발에 넘어가 메스 집어 드는 이민기
KBS드라마
페이스 미 캡처
한우진이 차정우에게 약혼녀 윤혜진 살해 동기를 털어놨다.
한우진(이이경)을 추적 중인 차정우(이민기) 앞에 형사 이민형(한지현)이 나타났다. 한우진의 위치를 묻는 질문에 차정우는 “연락할게요.”라고 답하며 한우진을 쫓았다. 약혼녀의 복수를 위해 물불 안 가리는 차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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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이스 미] 책임 회피하는 이이경에 열등감 자극하며 진정한 복수 성공하는 이민기
KBS드라마
페이스 미 캡처
자폭하려는 한우진을 살려낸 차정우가 진정한 복수에 성공했다.
수배령이 내려 쫓기는 신세가 된 한우진(이이경)은 윤서희(양소민)를 납치해 차정우(이민기)를 유인했다. 체포가 임박했음을 느낀 한우진은 “정우도 나랑 똑같은 살인자로 만들거예요.”라며 추악한 발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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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6년 더 자리 지킨다” 타로 점괘에 유쾌한 혜은이 반응 “10년 더 할 건데~”
KBS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자매들이 타로 카드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원미연은 “동생이지만 의지하게 된다.”라며 강수지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이에 혜은이는 “사랑이 대단한 게 아니다.”라며 정확하게 표현하지 않아도 가슴을 울리는 지인들의 사랑법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고 조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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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이스 미] “나랑 똑같은 살인자로 만들 거야” 이민기 자폭시킬 마지막 무대 준비하는 이이경
KBS드라마
페이스 미 캡처
7년 전 살해당한 차정우의 약혼녀 윤혜진을 살해한 진범의 정체가 밝혀졌다.
아들 차정우(이민기)와 결혼을 약속한 윤혜진(하영)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윤서희(양소민)는 한우진(이이경)에게 자주 고민을 털어놨다. 한우진은 윤서희의 후원으로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가 됐고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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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페이스 미] 복수 기회 포기하고 이이경 목숨 구한 이민기 “죽지 마! 도망치지 말라고!”
KBS드라마
페이스 미 캡처
차정우가 피의 복수를 포기하고 한우진을 살려냈다.
7년 전, 윤서희(양소민)가 살인 청부를 준비하는 것으로 오해한 한우진(이이경)은 윤혜진(하영)을 찾아가 피신을 제안했다. 윤혜진은 일단 차정우와 상의해 보겠다며 한우진의 손을 뿌리치다 넘어져 머리를 부딪혔다.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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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70대 김해숙→20대 정지소로 변신
KBS드라마
수상한 그녀
배우 김해숙과 채원빈, 서영희, 인교진이 가족으로 뭉친다.
오는 18일(수)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는 칠십 대 할머니 오말순이 하루아침에 스무 살 오두리로 변하게 된 뒤 젊은 시절 못다 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한번 가수에 도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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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원미연♥강수지 눈물겨운 우정 “만삭 몸으로 장례식 3일 내내 지켰다”
KBS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원미연이 강수지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선 자매들은 갤러리에 방문해 이중섭의 다양한 미공개 그림들을 감상했다. 혜은이는 크고 멋진 그림들이 나올 때마다 “10억 정도 하려나?”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자매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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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인사이트] 탄핵의 정치.. 왜 그들은 탄핵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나
KBS시사교양
다큐 인사이트
12일(목) 밤 10시, KBS의 대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다큐 인사이트'에서는 <탄핵의 정치>편을 방영한다.
오늘 방송에서는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당일을 중심으로 정국을 뒤흔든 순간들을 치밀하게 분석한다. 왜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 불참을 선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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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남궁옥분 샐러드 루틴 이긴 김밥+라면 파워~ “너무 맛있다” 폭풍 흡입
KBS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자매들이 늦가을 감성 나들이에 즐겼다.
이른 아침부터 짜인 스케줄을 위해 자매들은 아침식사를 간단하게 준비했다. 김밥과 라면으로 단출하게 차려진 아침 밥상은 전 날의 슈퍼푸드 샐러드와 김치 콩나물국 한식 코스와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철저하게 샐러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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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내 사랑법은 인생샷이야” 동생들 위해 사진사로 열일하는 박원숙
KBS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자매들이 서울 여행 마지막 날을 풍성하게 즐겼다.
석파정 떠난 자매들은 풀 내음이 가득한 산책로에서 포토 타임을 가졌다. 600년이 넘은 우람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고송을 발견한 박원숙은 감탄의 찬사를 보내며 카메라를 바쁘게 움직였다.
단풍으로 아름답게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