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상세페이지
정성일 평론가
프로필
- 정성일 평론가
- 직업 :감독
프로필
정성일(영화평론가 및 감독)은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평론가이자 영화감독이다. 1995년 영화평론잡지 『월간 키노』를 창간, 편집장을 지냈으며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한국영화아카데미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중국 다큐멘터리스트 왕빙 감독의 촬영 현장을 담은 <천당의 밤과 안개>(2015)로 2015 부산국제영화제와 2016 로테르담국제영화제를 찾았으며, 임권택 감독에 관한 다큐멘터리 두 편 <녹차의 중력>(2018)과 <백두 번째 구름>(2018)은 2018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