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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룡의 선택, "1987"
- 김혜수&유연석, 청룡영화상 MC
- [청룡영화상2018] 수상배우들 “1년이 지나도 감사하고, 감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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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룡영화상2018] 진선규, “청룡은 내게 엘리베이터 같았다”
- [청룡영화상2017] “청룡영화상의 영예, 내 손바닥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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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룡영화상2016] 청룡을 안은 자, '핸드프린팅'
- [청룡영화상2016] 최우식, “청룡상 받은 거인 배우!”
- [청룡영화상2016] 김혜수, 청룡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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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룡영화상2013] 청룡청룡영화제의 선택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