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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프로필
- 공승연
- 출생 :1993년 2월 27일생(만 31세)
프로필
공승연은 1993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난 배우이다. 본명은 유승연.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유정연)의 친언니이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공식데뷔 전부터 '예쁜 연습생'으로 많이 알려졌다. 아이돌 데뷔를 포기하고 연기자로 꿈을 키운다. 2012년 유한킴벌리 화이트 CF로 데뷔한 후 2014년 공승연이란 이름으로 연기를 시작한다. 2014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2015년 [풍문으로 들었소], [육룡이 나르샤]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주연을 맡은 뒤 주연/조연/특별출연을 이어왔다. 2021년 tvN드라마스테이지 단막극 [대리인간]에 출연했다. 2021년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에서 진아 역으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했다. 2022년 방송예정인 tvN드라마 [불가살]에 캐스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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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공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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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배우에 걸맞은 배우인지는 잘 모르겠다. 상을 받아 너무 기분이 좋았다. 무언가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다시 배우인생을 시작하는 원동력이 될 것 같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열심히 연기활동을 하겠다.”
'혼자 사는 사람들'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소감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