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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프로필
- 고윤정
- 출생 :1996년 4월 22일생(만 28세)
- 직업 :탤런트,영화배우
- 소속사 :MAA
- SNS : Instagram
프로필
고윤정은 199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생 때 캠퍼스 잡지모델로 나섰다가 연예계로 진출하게 되었다.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연기자 데뷔를 했다.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스튀트홈]에 출연했고, 2021년 JTBC 드라마 [로스쿨]에서 전예슬과 tvN [환혼:빛과 그림자]의 진부연 역으로 주목받았다. 2023년 이정재 감독데뷔작 [헌트]에서 조유정 역으로 영화데뷔를 했다. 디즈니플러스의 [무빙]에서 장희수 역을 맡았다.
현장, Now
뉴스
고윤정
고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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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편이다. 잘 하지는 않았더라도 후회는 없다. 잘 살아온 것 같다.”
디즈니+ [무빙] 인터뷰 (2023) -
"입시 준비를 오래했다. 예고 준비하다가 떨어지고, 일반고 갔다가 편입을 했다. 그냥 한 눈 안 팔고, 경주마처럼 머리를 비우고 가는 게 습관이 된 것 같다. 관성처럼 어제 한 거 오늘하고, 오늘 한 거 내일 또 하고. 그렇게 늘 해오던 것을 쭉 해 와서 그런지 희수의 그런 모습이 이해가 된다. 미술도 그렇고, 체육도 그렇다. 닮은 것 같다.“
디즈니+ [무빙] 인터뷰 (2023) -
"과목 중에서 체육을 제일 좋아했다. 괜히 기록에 목숨 걸고 그랬다. 멀리뛰기할 때에는 제일 멀리 뛰고 싶어 했다. 액션 연기할 때도 이 합을 완벽하게 하고 싶어서 더 열심히 연습하고, 관찰하고 그랬다. 어릴 때 발레를 했다. 안한지가 오래 되어서 몸이 굳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작품할 때 조금의 도움이 된 것 같다. 유연성을 요구하는 부분에서..."
디즈니+ [무빙] 인터뷰 (2023) -
”미술할 때 제일 어려웠던 것이 내가 이성적인 편이라는 것이다. 입시준비를 오래 해서 그런지 상상력과 감성이 풍부하지 않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연기할 때 미술을 한 게 도움이 될 때가 있다. 관찰력이 좋아진 것 같다. 전에는 몰랐는데 내가 사람 관찰을 잘 하는 것 같다.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특징을 잘 파악한다고.“
디즈니+ [무빙] 인터뷰 (2023) -
"(대중들이) 저의 외모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더라. 제가 어떤 옷을 입거나, 액세서리를 하면 대중들이 그것에 관심이 많은 ‘고윤정’ 치면 연관검색어로 그런 게 나온다. 난 내가 출연한 작품이 뜰 줄 알았는데. 연관검색어로 내가 하고 있는 작품이 뜨면 제일 좋을 것 같다. ‘고윤정 무빙’. 이렇게 떴으면 한다.“
디즈니+ [무빙] 인터뷰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