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랑 통역 되나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1월 16일(금) 공개를 확정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홍자매 작가와 [붉은 단심]의 유영은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일본과 캐나다, 이탈리아 등에서 글로벌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며 풍부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보여줄 전망이다.
새롭게 베일을 벗은 공개일 발표 포스터는 서로를 등지고 있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과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 귀에 꽃혀있는 이어폰과 수신기는 통역사와 톱스타라는 관계로 만난 두 사람이 어떤 일들을 마주하게 될지,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로고와 함께 흐릿하게 보여지는 여러 언어로 쓰여진 ‘사랑’ 이라는 단어들은 이들이 보여줄 색다른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개일 발표 포스터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는 1월 16일(금)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