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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카와 치에
프로필
- 하야카와 치에(早川千絵)
- 직업 :감독
프로필
도쿄에서 태어난 하야카와 치에 감독은 뉴욕시각예술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나이아가라>(2014)로 2014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단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아시아단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하야카와 치에 감독은 세계적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10년>(2018) 속 첫 번째 에피소드를 연출했다. 이후 이를 리메이크해 그의 장편 데뷔작 <플랜 75>(2022)를 선보였으며, 2022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에 특별언급되었다. 2022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재상 심사위원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