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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프로필
- 김혜윤
- 출생 :1996년 11월 10일생(만 28세)
- 직업 :탤런트,영화배우
- 소속사 :싸이더스HQ
- SNS : Instagram
프로필
김혜윤은 1996년 경기도 성남에서 태어났다. 2013년 KBS 아침드라마 [TV소설 삼생이]를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 후,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웹 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단편 영화 [학교 가기 싫은 날] 등을 포함해 약 5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주로 단역 위주로 연기 경력을 쌓았다. 2018년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악바리 강예서 역으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받았다. 김혜윤은 이 연기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았다. 2019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주인공 은단오를 연기했고, 2021년 tvN드라마 [어사와 조이]에서 김조이를 연기한다. JTBC드라마 [설강화]에 호수여대 기숙사의 전화교환원 계분옥을 맡아 시청자의 혈압을 높였다. 영화 ‘숨바꼭질’, ‘살인자의 기억법’ 등을 비롯해 ‘미성년’, ‘미드나이트’ 등에 출연한 데 이어 2022년 개봉된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로 장편영화 첫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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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김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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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일이 생기면 생각을 빨리 전환한다. 다른 생각을 하거나 다른 일에 집중한다. 그러면 화난 감정이 사라진다.”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인터뷰 (2022) -
(대학 졸업작품 연출도 했었다. 감독의 꿈은? “아이고. 대학 다닐 때 과제로 찍은 것이다. 시나리오 작업하고 직접 배우 캐스팅하고 스태프 꾸려서 연출했던 작품이다. 적성이 안 맞는 것 같았다. 시나리오도, 연출도 제 길이 아니다. 그걸 대학 때 체험했고 연기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부끄럽다."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인터뷰 (2022) -
“지금 돌이켜 보면 매 순간 잘 버텼고, 이겨냈다고 생각한다. 단편을 오래 했기에 지금이 있는 것 같다. 목표를 세우면 이뤄야겠다는 욕망이 있다. 연기를 하면 힘들고 지칠 때가 있는데 연기를 처음 시작할 때를 떠올리면 힘을 얻는다.”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인터뷰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