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SBS의 2026년 첫 금토드라마로 기대를 모으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주인공 김혜윤과 로몬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인간세계 궁상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내달 16일 첫 방송되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 은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 '강시열'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연애 경험 없는 모태솔로 구미호와 운명이 뒤바뀐 월드클래스 축구 스타의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혐관(싫어하는 관계)'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특별한 관계로 얽힐 두 주인공의 극과 극 매력을 담아냈다. 김혜윤이 맡은 구미호 '은호'는 '선행은 멀리, 남자는 더 멀리'라는 문구와 함께 사랑스러운 미소 뒤에 숨겨진 꼬리와 여우 구슬 그림으로 은밀한 정체를 드러낸다. 덕을 쌓아 인간이 되기보다 돈을 쓰며 인간처럼 사는 것을 더 좋아하는 괴짜 구미호 캐릭터다.
반면, 로몬이 연기할 월드클래스 축구선수 '강시열'은 '자기관리의 화신, 자기애 끝판왕\!'이라는 문구처럼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외 명문 구단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며 성공을 이룬 그는 '오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철저한 노력파다. 완벽했던 그의 삶에 나타난 구미호 은호로 인해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케미를 선보였던 '케미 요정' 김혜윤과 본격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 '라이징 스타' 로몬의 신선한 조합은 드라마의 흥행을 예감케 한다.
탈인간급 로코 케미스트리로 안방극장을 찾아올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1월 16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