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상세페이지
추영우
현장, Now
뉴스
추영우
추영우
-
"보여드린 것보다 더 많은 배움이 가득했던 곳이었기 때문에 드라마 제목 그대로 '학교'로 기억될 것 같다. 동료들을 만난 것이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 늘 너무 재미있었지만 후반에는 추운 날씨로 힘들기도 했는데 현장에서 기댈 수 있는 소중한 친구들이 많아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드라마 '학교 2021' 인터뷰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