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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2022] 전주국제영화제, 열흘간의 영화 축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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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 ‘경아의 딸’, ‘비밀의 언덕’ 전주국제영화제 CGV아트하우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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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프로젝트' 수상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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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인터뷰] 열일하는 배우 이윤지 "작년에는 '안녕하세요', 올해는 '금쪽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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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인터뷰] 배우 김환희 "영화 '안녕하세요'...연기에 대한 자존감이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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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인터뷰] 이순재, 진짜 어른이 말하는 오늘의 의미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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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인터뷰] 강길우, 폐막식 사회자로서의 포부 "전주는 나에게 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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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 신수원 감독, 홍은원 감독에 대한 '오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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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 '심장소리'와 함께 돌아온 '박하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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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 유인나,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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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개막, "전주는 영화다!"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이후 열리는 첫 국내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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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우크라이나 지지'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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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현장] 이창동 감독 "OTT 제안 받은 적 있어, 차기작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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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현장] 이창동 감독의 8가지 그림자,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전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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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현장] 이창동 감독 신작 '심장소리'..."전 세계 최초 공개, 뜻깊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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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현장] '파친코' 코고나다 감독의 '애프터 양'...우리의 인간성에게 던지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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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현장] '애프터 양' 주연 저스틴 민, "한국, 집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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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현장] 개막작 '애프터 양'...아시안 아메리칸의 뿌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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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개막작 '애프터 양' 예매 오픈 3분 만에 초고속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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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원 감독과 이정은 배우의 홍은원 ‘오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