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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코-녹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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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동주, 필사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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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이 활짝 핀 ‘녹두전’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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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의 칼끝, 엇갈린 두 부자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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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얽힌 운명의 장동윤-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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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동주, 그리고 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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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왕의 아들’ 장동윤 진실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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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그만두기로 했다. 마음을 얻는 것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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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김소현, ‘두근두근’ 달밤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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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멋있고, 재밌다” 신박한 녹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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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가 녹두에게, “저 혹시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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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과부촌의 수상한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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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코 녹두전, 쾌조의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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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꽃선비 ‘차율무’ 완벽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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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광해군 납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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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기생과 조선의 과부 로코라니~” 발칙하다 <녹두전>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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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스윗한 조선남자 차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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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강태오 “소저, 내 손을 잡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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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고 유쾌한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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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황인엽, ‘녹두전’ 호위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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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의 고수들 “퍼펙트한 사극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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