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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1. 1 창작뮤지컬 '조선의 복서' 9월 개막 .. 위험한 시대, 짜릿한 승부 공연 조선의 복서 일제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삶의 벼랑 끝에서 다시 일어서는 청년들의 치열한 여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 〈조선의 복서〉가 오는 9월,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정식 초연을 올린다. 뮤지컬 〈조선의 복서〉는 한양대학교가 주관한 ‘2023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작뮤지컬 멘토링
  2. 2 강한나, 경국지색 강목주... "수라간에 궁중음모 한 스푼~" tvN드라마 폭군의 셰프 강한나가 ‘폭군의 셰프’에서 매혹적인 분위기로 폭군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홀린다. 내달 23일(토)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
  3. 3 고고학자 곽민수가 전하는 ‘고대 문명, 이집트의 신비’ EBS프로그램 EBS '나의 두 번째 교과서' 교과서 속에 담긴 평생의 지식을 찾아가는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음악, 과학 과목에 이어 고고학자이자 한국이집트연구소장인 곽민수가 ‘고대 문명-이집트 선생님’으로 나섰다. 수많은 유물과 발굴 현장을 직접 경험해 온 그가 이번 강의에서 고대 이집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