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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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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희 감독
  • 직업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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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을 연출했다.

현장, Now

[현장]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제작발표회 “어떻게 읽을 것인가? 살인자의 딜레마, 형사의 아이러니” (종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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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창희 감독 "모순되는 것, 어울리지 않는 것의 조합, 그 아이러니"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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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살인자ㅇ난감 “난감한 살인자, 난감한 형사, 난감한 넷플릭스”

이창희 감독

이창희 감독
  • "나는 완벽하고 싶은 사람이다. 그런데 완벽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많이 열어두고 작업하는 편이다. 배우 연기에서도, 현장에서 많이 바꿔서 하는 편이다."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인터뷰 (2024)
  • "나도 밝은 것 하고 싶다. 그런데 멜로를 해야지 하고 쓰다보면 누가 죽어있다. 자꾸 그쪽으로만 생각이 기울더라. 취향이 그런가보다. 다크한 것 좋아하는 모양이다. 그래도 기회가 되면 멜로, 밝은 것을 해보고 싶다"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인터뷰 (2024)
  • "느와르를 좋아한다. 대학졸업 작품까지 멜로를 찍었다. 그게 근친상간이라 평이 안 좋았다. (하하) 졸업하고는 <소굴>을 찍었다. 그동안 내가 상 받으려는 욕심에 예민한 것을 했나보다 생각하고 재밌는 걸 해야지 하고 찍은 게 <소굴>이다. 그게 상을 받고, 이후 비슷한 결의 작품 제안들이 오더라."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인터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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