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안보현
• 출생 :1988년 5월 16일생(만 37세)
• 직업 :탤런트,영화배우
•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 SNS : Instagram
프로필
안보현은 198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운동(복싱)을 했고, 체고를 나왔다. 2007년 모델로 데뷔했지만 모델보다 배우가 되고 싶어했다. 2014년 KBS 드라마 [골든 크로스]를 시작으로 [최고의 연인](2015~2016), [태양의 후예](2016), [별별 며느리](2017), [숨바꼭질](2018)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키웠다. 2020년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장가'의 후계자인 장근원 역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영화는 [히야](와 [막다른 골목의 추억]에 출연했었다. 2021년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구웅' 역을,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 네임]에서 '전필도' 역을 맡았다. 2023년 김한민 감독의 [노량:죽음의 바다]에서 이순신의 아들 '회'를 연기한다. 2024년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2]에서 민강훈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2025년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길구를 연기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