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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은
프로필
- 홍성은
- 직업 :영화감독
프로필
홍성은 감독은 2017년 한국 영화아카데미(KAFA)에서 영화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2018년 단편 [굿파더]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2021년 KAFA 장편연구과정에 선정된 [혼자 사는 사람들]로 장편영화 감독 데뷔를 한다. [혼자 사는 사람들]는 혼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의 고독, 소통단절, 거리두기를 먹먹하게 전해준다. [혼자 사는 사람들]은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배우상(공승연)과 배급지원상 등 2관왕이 되었다. 홍성은 감독은 영화계에 뛰어들기 전에 KOTRA에서 3년여 직장인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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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은
홍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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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배우기 시작할 때 멋있어 보이는 것을 경계했다. 어떤 명제를 내리고 나면 갇혀버릴 것만 같았다. 그럴 때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작품을 본다. 나의 베스트는 <환상의 빛>이다.”
'혼자 사는 사람들' 인터뷰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