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플로렌스 퓨(Florence Pugh)
• 출생 :1996년 1월 3일생(만 29세)
• 직업 :영화배우
• SNS : Instagram
프로필
플레렌스 퓨(Florence Rose C. M. Pugh)는 1996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식당을 경영하는 아버지와 댄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플레렌스 퓨의 4남매는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이다. 오빠 토비 세바스찬은 뮤지션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어린 시절을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보내기도 했다.2014년 영화 [폴링]을 통해 데뷔했다. [레이디 맥베스](2016)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8년 박찬욱 감독의 [리틀 드러머 걸]에서 여주인공 찰리 역을 맡았다. 2019년 아리 애스터 감독의 공포영화 [미드소마]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그레타 거윅 감독의 [작은 아씨들]에 막내 에이미 마치로 출연했다. 2021년 마블영화 [블랙 위도우]에서 옐레나 벨로바 역을 맡아 스칼렛 요한슨과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였다. 2022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에서 오펜하이머의 연인 진 태틀룩 역을 맡아 짧은 등장이었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2024년 [듄: 파트 2]에 이룰란 공주를 연기한다. 2025년 마블 무비 [썬더볼츠*]에서 옐레나로 복귀한다. 2026년 마블 무비 [어벤져스:둠스데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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