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도윤은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6년 영화 [곡성]에서의 양이삼 부제 역할로 얼굴을 알렸다. 2020년 독립영화 [럭키몬스터]에서 주연을 맡았다. 2022년 [서울괴담]과 티빙 오리지널 [장미맨션]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