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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웅
프로필
- 박이웅
- 직업 :감독
프로필
박이웅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에서 연출을 전공했다. 2005년 첫 단편 <가족>을 연출했고, 이후 <갑시다>(2007), <수정탕 둘째 딸>(2008) 등의 단편이 서울국제영화제, 뮌헨국제단편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를 포함한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어 많은 상을 받았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의 한국영화 - 파노라마' 부문에서 상영된 <불도저에 탄 소녀>는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