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스페셜 GV
언론시사회를 통해 마침내 공개되면서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특별한 GV를 열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1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언론시사회에 이어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 엄흥도 역의 유해진, 이홍위 역의 박지훈과 함께 사극 최초 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과 연산군 역의 정진영이 참석한 가운데 스페셜GV가 열렸다.
이준익 감독은 “그동안 재밌는 영화는 많이 봤지만, 가슴을 뻐근하게 만드는 영화는 오랜만이다”, 정진영은 “알고 있는 역사임에도, 단종의 또 다른 모습과 숨겨진 이야기를 알게 되어 정말 놀랐다”며 작품에 대한 짙은 여운을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 스페셜 GV
개봉 전 처음으로 관객을 마주한 소감으로 유해진은 “처음으로 관객분들을 만나는 만큼 긴장이 된다. 영화를 보면서 많이 울었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뭉클해하는 모습을 보니 같은 마음이 전달된 것 같아 다행이다”, 박지훈은 “관객분들이 어떻게 보셨을지 긴장이 많이 되었다. 이 자리에서 관객분들을 마주하니까 안심이 된다”며 기분 좋은 떨림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상영 직후 쏟아져 나온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세례와 환호에 대해 장항준 감독은 “관객분들의 뜨거운 반응에 너무나 즐겁고 믿기지 않는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감독과 배우들이 영화를 처음 관람한 관객들의 심도 있는 질문에 직접 답하며,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역사 속에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를 다루며 배우들의 열연과 짙은 여운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왕과 사는 남자>의 ‘왕남 스페셜 GV’ 현장은 배우들과 장항준 감독을 향한 환호와 박수가 터지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짐작게 했다.
끝으로 장항준 감독은 “존경하는 이준익 감독과 정진영 배우와 선뜻 함께 자리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의 개봉을 앞두고 행복한 순간들을 보내고 있는 나날이다. 관객분들과 함께해 뜻깊은 시간이었다”, 유해진은 “뜻깊은 자리에서 이준익 감독과 정진영 배우를 뵙게 되어 영광이고, <왕과 사는 남자>의 첫 관객들과 함께하며 너무 행복했다”며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가득 채운 관객들 향해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를 앞둔 2026년 2월 4일(수)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