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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 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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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무 니키(TEEMU NIKKI)
  • 직업 :감독
  • 프로필

    테무 니키는 핀란드 시스마의 돼지농장주의 아들로 태어나 독학으로 공부해 이미 여러편의 영화를 만들고 수상까지 한 영화감독이다. <그 남자는 타이타닉을 보고 싶지 않았다>는 그의 다섯 번째 장편극영화다. 또한 그는 20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해 세계 여러 영화제에서 두각을 드러냈으며 3편의 인기 TV 시리즈를 만들기도 했다. 그는 야니 푀쇠와 함께 핀란드에서 가장 활발한 영화제작사 It’s Alive Films를 운영하고 있다. 니키의 스타일은 ‘인간에 대해 선의를 품고 있지만 가차 없는 정치적 풍자를 가한다’라는 말로 가장 잘 묘사될 수 있다. 그는 결코 <타이타닉>을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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