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

[BIFF현장] 봉준호 감독 "시부카와 키요히코, 몸이 아픈 신하균 배우 같은 느낌"
글 KBS미디어 정지은 jean@kbsmedia.co.kr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스타박스


  • 상세베너_인터뷰_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