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우 감독은 16mm 단편 , <10407>을 연출, 2002년 <2424>를 통해 감독에 데뷔했다. 이연우 감독은 꾸준히 코미디에 도전하고 있다. <거북이 달린다>(2009), <피끓는 청춘>(2014)에 이어 2022년 <컴백홈>으로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