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는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3년 조선일보 공채43기 기자로 뽑혔지만 곧 바로 그만두고 YTN 공채 8기 앵커로 방송인이 된다. 그리고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활약하기 시작한다. 2012년 KBS를 그만두고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된다.
[제49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최우수 예능인상 전현무 수상 | KBS 220905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