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폭발적인 액션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대한민국 관객들과 만날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얼티메이트 액션의 모든 것을 담은 보도스틸 12종을 전격 공개했다. 전 세계 동시 공개로 화제를 모았던 메인 예고편에 담긴 장면 외에도 이번 보도스틸로 새로운 장면들이 드러나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보도스틸 공개 만으로 국내 영화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2021년 단연 최고의 기대작 임을 입증하고 있다.
공개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보도스틸에는 지상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 모습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시리즈 오리지널 패밀리들의 액션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시리즈 주역인 빈 디젤은 운전하는 모습뿐 아니라 역대급 액션을 예고하는 모습이 담기며 예비 관객들의 설렘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을 끝으로 볼 수 없었던 캐릭터 한을 연기한 성 강의 모습 또한 담기며 새롭게 시작될 최강 팀워크가 영화에 담길 것을 예고한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시리즈 주역이자 오리지널 패밀리인 빈 디젤부터 저스틴 린 감독, 성 강,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까지 역대 최강의 라인업으로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존 시나, 샤를리즈 테론까지 합류하며 글로벌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얼티메이트급 액션을 예고하고 있어 전 세계 영화팬들의 심작박동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5월 19일(수)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