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캡처
6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이기찬, 아이비, 적재, 투어스(TWS)가 출연했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원조 발라드 왕자 이기찬이 데뷔곡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무대를 선보였다. 30년 전, 고등학생 이기찬의 풋풋한 모습과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무대가 그 시절의 감성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화제를 모은 이기찬의 약국 버스킹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기찬은 ‘감기’ 리메이크 곡을 알리기 위해 직접 약국을 찾아가 약사 앞에서 노래를 부른 영상이 온라인에서 바이럴을 타면서 각종 섭외 연락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감기와 날씨에 관련된 곳에서 연락이 많이 온다고 밝힌 이기찬은 얼마 전 기상청의 제안을 받아 한파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감기에 좋은 유자 축제에도 초대받았다는 근황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아이비가 뮤지컬 <시카고>의 대표곡 ‘Roxie’로 현장을 화려한 뮤지컬 무대로 탈바꿈시켰다. 능숙한 표정 연기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존재감을 뽐냈다.
다채로운 표정 연기에 감탄하는 성시경에 아이비는 “원래도 표정을 잘 쓰는 편이었다”라며 뮤지컬에 특화된 표정 재능을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KBS 2TV ‘더 시즌즈’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음악 무대로 꾸며지는 라이브 뮤직 프로젝트다.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와 함께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는 심야 뮤직 토크쇼로 심야 시간에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편안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