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캡처
NCT WISH가 유쾌한 입담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아이돌그룹 아이브의 리즈가 출연했다. 그는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중학생 때 제주도에서 서울로 올라왔던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던 추억을 돌아봤다. 리즈는 서울 생활 이후 새벽 배송이 가장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연습생 시절 음색을 제외하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리즈는 자신의 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세정의 ‘꽃길’로 오디션을 봤던 일화를 전했다.
‘꽃길’의 한 소절을 소화한 리즈에 성시경은 “JYP가 좋아하는 공기 반 소리 반이 매력적이다”라고 평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리즈는 성시경과 함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를 듀엣으로 선보였다. 앳되지만 풍부한 감성이 느껴지는 리즈의 보컬과 담백한 미성의 성시경의 조합은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했다.
청량한 매력의 젠지 대표 아이돌 NCT WISH가 등장해 밝은 에너지를 더했다. 일본인 멤버들이 다수 소속된 NCT WISH는 일본어에 능숙하고 꾸준히 일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성시경에게 가장 좋아하는 일본 음식이 무엇인지 물었다.
성시경은 “서민 음식을 진짜 좋아한다”라며 고급 음식보다는 노포 분위기의 이자카야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NCT WISH는 “방송에서는 엄청 비싼 고기를 먹던데”라는 폭로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KBS 2TV ‘더 시즌즈’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음악 무대로 꾸며지는 라이브 뮤직 프로젝트다.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와 함께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는 심야 뮤직 토크쇼로 심야 시간에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편안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