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영
넷플릭스 '기리고'의 스타 전소영이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7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는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함께 개최하는 시상식. 국내외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영화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전소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서린고 육상부의 유망주이자 친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나서는 ‘세아’ 역으로 첫 주연에 도전했다. 강한 체력과 행동력을 지닌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완성하기 위해 실제 선수에게 육상 훈련을 받고 액션스쿨 훈련까지 소화하는 등 작품을 위한 준비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기리고>를 통해 신선한 에너지와 탄탄한 가능성을 보여준 전소영. 첫 주연작에서의 눈에 띄는 활약에 이어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라이징 스타상까지 거머쥔 만큼 앞으로 어떤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