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우민호 감독, 현빈, 정우성, 우도환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우민호 감독, 현빈, 정우성, 우도환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과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하며 영화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6일(화)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우민호 감독을 비롯해 현빈, 정우성, 우도환이 등장해 뜨거운 취재 열기와 팬들의 환호 속에서 현장을 빛냈다. 이어 7일(수)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된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하며 전 세계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우민호 감독은 시리즈의 글로벌 인기에 대해 “시즌1도 그렇고 시즌2도 그렇고 한국의 근현대사를 다루고 있는데, 해외 시청자분들이 잘 이해하고 재미있게 시청하시는 걸 보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망의 본질은 우리나라든 해외든 비슷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현빈은 “거의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매력적인 인물을 연구하고 연기하면서 보냈는데, 그 시간이 정말 꿈만 같았다. 그래서 아직 ‘백기태’를 보내지 못하고 있다. 그만큼 저에게도 정말 좋은 캐릭터를 연기한 시간이었다”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정우성과 우도환 또한 각각 “시즌2는 훨씬 더 감정의 교감이나 밀도, 긴장감 같은 것들을 부담 없이 서로 척척 쌓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시즌2를 준비하면서 부담감과 기대감이 공존했던 것 같다. 무엇보다 감독님과 선배님들, 스태프분들을 믿고 열심히 재미있게 작업한 것 같다”라며 끈끈했던 현장 비하인드를 밝혔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디즈니+에서 1-6회 전편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