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캡처
솔로로 컴백한 태민이 치명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오늘 처음 만났다”라며 인사를 건네는 MC 성시경에 안은진은 “새해를 같이 맞이한 사이”라고 답했다. 성시경은 “아무리 술을 좋아해도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당황하며 웃음을 안겼다.
안은진은 몇 년 전 연말에 열린 성시경의 콘서트를 관람했던 기억을 꺼냈다. 안은진은 “내적 친밀감이 상당하다”라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어 솔로로 컴백한 태민이 ‘MOVE’, ‘내게 오는 길’, 신곡 ‘Gooey’를 연이어 선보이며 독보적인 무대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MOVE’는 코첼라 버전을 선보여 한층 짜릿해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유의 절제된 움직임과 섬세한 표현력이 음악과 맞물리며 몰입도를 한계치까지 끌어올렸고, 현장은 순식간에 뜨거운 축제 분위기로 변했다.
NCT 127은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Blingy’ 무대로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의 탄탄한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했고, 빈틈없는 군무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현과 해찬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너에게’를 듀엣으로 재해석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의 개성 있는 음색이 어우러지며 원곡의 감성에 새로운 색을 더해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
KBS 2TV ‘더 시즌즈’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음악 무대로 꾸며지는 라이브 뮤직 프로젝트다.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와 함께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는 심야 뮤직 토크쇼로 심야 시간에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편안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