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캡처
데뷔 16년 차를 맞은 정은지가 특별한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평소 고음곡으로 목을 푼다고 밝힌 정은지가 최근 우즈의 ‘Drowning’으로 목을 푼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목풀기 노하우를 공개한 정은지는 방송내내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데뷔 16년 차를 맞은 정은지가 25년째 활동 중인 선배 성시경에게 “더 젊어졌다”라고 칭찬했다. 갑자기 들어온 칭찬 공격에 성시경은 할 말을 잃었다.
멋쩍게 웃음 짓던 성시경은 “방송 전에 칭찬하라는 지시를 받는지?”를 갑작스럽게 물어봐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정은지는 “사회생활의 기초다”라고 너스레를 부렸다.
이영현의 ‘연’을 선곡한 정은지가 19살 오디션장에서 같은 노래를 불렀던 추억을 소환했다. 그는 “오디션을 마친 뒤, 무궁화호를 타고 집으로 내려가던 길에 합격 통보를 받았다”라며 ‘연’과 얽힌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5년 만에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정은지는 신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사랑에 있어서 추격형이다. 겁 없이 계속 덤빈다”라는 성향을 밝히며 거침없는 직진 성향을 드러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마지막 무대에 오른 정은지가 신곡 파도(i love LOVE)를 공개했다. 스탠딩 마이크 앞에 선 정은지는 청량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무대와 어울리는 시원한 보컬로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KBS 2TV ‘더 시즌즈’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음악 무대로 꾸며지는 라이브 뮤직 프로젝트다.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와 함께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는 심야 뮤직 토크쇼로 심야 시간에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편안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