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캡처
김종국이 로이킴과 협업한 신곡 ‘한번만 안아보자’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김종국이 신곡 ‘한번만 안아보자’를 설명하던 중 성시경의 참여를 목 빠져라 기다리고 있다며 재촉했다. 이에 성시경은 시간이 맞지 않았다며 바빴던 스케줄 핑계를 댔지만 김종국은 “로이킴은 안 바빠겠느냐”라는 일침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멜로망스의 ‘사랑인가 봐’를 선곡한 김종국에 성시경은 “이걸 편하게 부를 수 있는 가수는 김종국뿐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노래를 마친 김종국은 밴드에게 작업을 제안하며 30주년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정은지가 듀엣 코너 ‘두 사람’에서 ‘All For You’를 선곡해 성시경과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무대와 함께 매력적인 보컬 케미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평소 대기실에서 우즈의 ‘Drowning’을 부르며 목을 푼다고 밝힌 정은지는 현장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데뷔 16년 차를 맞은 정은지가 25년째 활동 중인 선배 성시경에게 “더 젊어졌다”라고 칭찬했다. 갑자기 들어온 칭찬 공격에 성시경은 할 말을 잃었다.
멋쩍게 웃음 짓던 성시경은 “방송 전에 칭찬하라는 지시를 받는지?”를 갑작스럽게 물어봐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정은지는 “사회생활의 기초다”라고 너스레를 부렸다.
KBS 2TV ‘더 시즌즈’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음악 무대로 꾸며지는 라이브 뮤직 프로젝트다.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와 함께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는 심야 뮤직 토크쇼로 심야 시간에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편안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