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캡처
박진영이 관객과 하나 되는 앵콜 공연을 선보였다.
박진영은 신곡 ‘WET’ 무대에 앞서 방청객에게 응원법을 전수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를 지켜보던 성시경은 “본인이 활동하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라는 농담을 건넸다.
이어 “대학 축제에서 각 소속사를 대표하는 아이돌이 출연할 때 JYP는 본인이 직접 등판한다”라는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더 열심히 해야 한다”라며 담담하게 답했고, 이에 성시경은 “선배가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는데 후배 가수들이 대충 할 수가 없다”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이어진 ‘WET’ 무대는 객석과 하나가 되는 떼창과 응원으로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앵콜 호응에 다시 무대에 오른 박진영은 ‘어머님이 누구니’를 열창하며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였다.
개그맨 이상준이 출연했다. 이상준은 데뷔 20년 차에 스탠딩 코미디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특히 KBS 공채에서 무려 8차례 고배를 마셨던 무대에 게스트로 서게 됐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이상준은 미국 유명 코미디언들의 공연에 감격해 무작정 공연을 기획했지만 티켓이 팔리지 않아 현실의 벽을 실감했었다고 털어놨다.
KBS 2TV ‘더 시즌즈’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음악 무대로 꾸며지는 라이브 뮤직 프로젝트다.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와 함께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는 심야 뮤직 토크쇼로 심야 시간에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편안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