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캡처
31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박진영, 이상준, 죠지, 영케이가 출연했다.
신곡으로 컴백한 박진영이 ‘날 떠나지마’, ‘그녀는 예뻤다’, ‘When We Disco’, 를 잇달아 선보이며 오랜 시간 사랑받은 히트곡 메들리로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신곡 ‘WET’ 활동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아이돌 뺨치는 박진영의 뮤직뱅크 엔딩 포즈 영상을 본 끝까지 화면을 보지 못했고, 시선을 거둔 채 웃음을 터트렸다.
박진영은 “오래된 가수일수록 열심히 해야 한다”라며 끊임없이 새로운 무대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시경이 “관리를 유지하는 게 힘들지 않은지?”를 묻자 박진영은 “60세까지 발전하는 무대를 보여주는 게 목표”라고 답하며 음악을 향한 변함없는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박진영은 가장 좋아하는 성시경의 노래로 ‘차마…’를 선택했고,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깊은 감성을 노래에 담았다.
성시경은 박진영이 직접 추천한 ‘너 뿐이야’를 자신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KBS 2TV ‘더 시즌즈’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음악 무대로 꾸며지는 라이브 뮤직 프로젝트다.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와 함께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는 심야 뮤직 토크쇼로 심야 시간에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편안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