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캡처
군통령 프로미스나인이 여름밤에 어울리는 청량한 무대를 선사했다.
슈퍼주니어 려욱이 솔로곡 'Runaway'로 감미로운 보컬을 선사했다. 이어 슈퍼주니어-83z는 신곡 무대를 공개했다. 이특은 공연에 앞서 관객들과 응원법을 맞춰보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준비 시간이 길어지자 성시경이 무대에 난입했다. 그는 “뒤에 기다리는 아티스트들이 많다”라고 재촉하며 이특의 토크를 중단시켰다. 하지만 쉽사리 시작되지 않는 무대에 결국 다시 마이크를 잡은 성시경은 “다음 순서 가수들이 집에 간다더라”라는 농담 섞인 압박을 더해 폭소를 유발했다.
듀엣 코너 '두사람'에 존박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How Deep Is Your Love'를 함께 부르며 서로 다른 음색이 만들어내는 조화로운 하모니로 객석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마친 존박은 "성시경과 함께 노래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너무 좋아하는 보컬이라 소원을 이뤘다”라는 벅찬 소감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존박은 신곡 '여름은 돌아와'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계절감 가득한 무대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I'm Your Man’ 무대에서는 관객석으로 뛰어들어 방청객과 호흡을 맞추며 현장으로 개인 콘서트장으로 변신시켰다.
군통령 아이돌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해 새 앨범을 소개했다. 성시경은 “늘 응원하고 싶어지는 그룹이다”라며 데뷔 9년 차에도 신인같은 열정이 넘치는 멤버들의 에너지를 극찬했다. 프로미스나인은 ‘8282’ 커버 무대에 이어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여름밤을 청량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KBS 2TV ‘더 시즌즈’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음악 무대로 꾸며지는 라이브 뮤직 프로젝트다.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와 함께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는 심야 뮤직 토크쇼로 심야 시간에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편안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