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캡처
24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슈퍼주니어-83z(이특, 김희철)X려욱, 존박, 정준일, 존박, 정준일,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는 '해변의 여인'과 '행복'으로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하며 객석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김희철은 "성시경 앞에만 서면 심장이 너무 떨린다"라며 마이크 대시 기타를 잡았던 실수를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성시경의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표정과 말투가 압권이다”라는 농담을 더했다.
이특은 "고막남친에 출연하려면 지원군이 필요했다"라며 려욱이 함께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하츠투하츠 멤버 엄마와 동갑"이라며 세월의 흐름을 재치 있게 언급했다.
이어 "슈퍼주니어가 아이돌 평균 연령을 높이고 있다"라며 셀프 디스를 더했다. 이에 성시경은 “복지는 나아지는 게 없다”라는 한탄으로 장단을 맞추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희철이 성시경과 함께했던 술자리 추억을 공개했다. 그는 "성시경에게 주도를 배웠다"라며 집에서 술을 마시다 화장실에서 잠이 들었던 일화를 꺼냈다.
KBS 2TV ‘더 시즌즈’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음악 무대로 꾸며지는 라이브 뮤직 프로젝트다.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와 함께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는 심야 뮤직 토크쇼로 심야 시간에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편안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