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캡처
이소라가 성시경에게 특별한 애칭을 선물했다.
성시경은 고막남친 1회에 출연했던 이소라의 재출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당시 이소라는 6년 만에 TV에 출연하며 많은 이슈를 불러왔다.
이소라는 당시 성시경과 함께 했던 듀엣 무대 영상 댓글 반응을 살피고 뿌듯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이소라는 “노래를 발매하고 바깥출입을 자주 하고 있다”라며 라디오를 객원 MC를 2주 동안 맡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성시경은 이소라의 라디오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고 “라디오 진행을 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소라는 “자리가 있대요? 하고 싶다고 되는 게 아니다”라며 성시경의 자신감에 허탈해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소라는 “성시경 얼굴이 싱크대 상판 같다”라는 평가로 폭소를 자아냈다. 성시경의 오해가 겁난 이소라는 “얼굴에 금 하나 없이 반질반질한 느낌을 말했던 것뿐이다”라며 급한 변명으로 훈훈한 토크 분위기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이소라는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곡을 선물해 준 잔나비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라디오 DJ를 하면서 잔나비의 노래를 듣게 됐는데 너무 좋았다”라며 잔나비의 ‘She’를 짧게 열창했다.
성시경은 "그냥 잔나비를 만나면 될 텐데 인사를 참 어렵게 전한다"라며 잔나비가 준비한 깜짝 영상 편지를 공개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은 이소라는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영상에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KBS 2TV ‘더 시즌즈’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음악 무대로 꾸며지는 라이브 뮤직 프로젝트다.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와 함께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는 심야 뮤직 토크쇼로 심야 시간에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편안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