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더 시즌즈’가 사상 첫 야외 무대로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한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이은미, 멜로망스, 어반자카파 권순일·조현아, 아이들 미연,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잔나비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페스티벌급 무대를 선보인다.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이날 방송은 ‘여름밤 풀레이리스트’라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더 시즌즈’에서 선보이는 첫 야외 방송답게 MC 성시경은 대표곡 ‘내게 오는 길’ 라이브로 현장을 감미롭게 물들이며 어느 때보다 특별한 오프닝을 장식한다.
이은미는 듀엣 코너 ‘두 사람’의 12번째 게스트로 출격한다. 2004년 이은미의 ‘어떤 그리움’을 리메이크한 바 있는 성시경은 이날 원곡자 이은미와 호흡을 맞추고, 두 사람은 최고의 보컬리스트다운 시너지로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멜로망스는 관객들의 열띤 떼창 속에서 역대급 팬서비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더 시즌즈’의 밴드 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는 정동환 또한 첫 야외 무대에 “꿈이 현실이 되어 기쁘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는 후문. 여름밤에 생각나는 것으로 ‘막걸리’를 언급한 김민석은 성시경과의 술자리 중에 응급실에 간 사연을 털어놓으며 후일담에 궁금증을 높인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어반자카파 권순일과 조현아는 섬세한 보컬과 소울풀한 감성을 넘나드는 웰메이드 무대를 선보인다. 조현아는 “10년 안에 결혼을 진행시키고 싶다”며 계획을 밝힌 데 이어 과거 성시경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일화를 공개하며 유쾌한 토크를 이어간다. 또한 이날 현장에는 조현아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아이들 미연이 출연해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채운다.
하츠투하츠는 상큼하고 발랄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무대로 현장을 사로잡는다. 데뷔와 함께 각종 신인상을 휩쓸고 올해 발표된 K-팝 걸그룹 곡 중에 최초로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달성한 만큼, 이날 무대에서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잔나비는 낭만을 가득 채운 무대로 감수성을 자극한다. 손목 깁스를 한 채 무대에 오른 최정훈은 대학 축제 현장에서 부상을 당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올해 총 11개 대학교를 방문한 잔나비는 “영혼이 치유받는 느낌”이라며 대학 축제만의 에너지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또한 이날 잔나비는 성시경과 함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합동 무대를 예고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음악적 케미로 본 방송에 기대를 모은다.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12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